[MBN스타 유명준 기자]
앨범의 이름은 머라이어 캐리가 3살 때 그린 자화상 위에 적혀 있떤 글귀에서 따온 것이다.
머라이어 캐리는 한 인터뷰에서 “이번 새 앨범에 지금 이 순간 나의 모든 것을 담았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 팬들에게 덧붙이는 멘트에서 “부디 맨 처음부터 들으면서 앨범의 흐름 안에서 내가 느낀 것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하며 “앨범 전체가 하나의 작품으로 받아들여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머라이어 캐리 측은 “이번 앨범은 현존하는 최고의 디바 머라이어 캐리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앨범”이라며 “이번 앨범에는 앨범의 발매와 함께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곡이자 강한 그루브의 풍성한 스트링 사운드를 덧입힌 복고 알앤비(R&B) 넘버로 실력파 래퍼 왈레(Wale)가 피쳐링한 ‘유 돈 노우 왓 투 두’(You Don’t Know What To Do feat. Wale), 미구엘(Miguel)이 피처링에 참여한 아름다운 연인 관계를 담은 미드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