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S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6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엔젤아이즈’의 14회 시청률은 9.2%(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1%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 성적이다.
이날 방송에서 윤수완(구혜선 분)은 아버지 윤재범(정진영)이 연인 이상윤(박동주 분)의 어머니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고 절망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 사진= 엔젤아이즈 방송캡처 |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