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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딱지왕'편으로 대학생들과 함
이날 지석진은 전북대, 이광수는 고려대, 유재석은 충북대, 김종국은 강원대, 개리 경기대로 이동했다. 이들은 각 학교마다 후보를 선정, 한 자리에 모였다.
각 대표로 멤버들과 자리에 모인 대학생들. 당황한 듯한 대학생의 모습에 김종국은 "긴장하지 마라"라고 긴장감을 풀어줬다.
그러나 비주얼만으로도 너무나 쟁쟁해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