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포스터(지나 롤로브리지다) |
'지나 롤로브리지다'
25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60년대 ‘육체파 여배우’ 지나 롤로브리지다의 결혼 비화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960년대 육체파 여배우로 이름을 날린 ‘지나 롤로브리지다’가 우연히 자신에 대한 기사를 읽고 경악하게 되는데, 이유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결혼을 했다는 것.
지나는 34살 연하의 애인(리가우)과 나이를 극복한 사랑을 했고, 결혼까지 약속을 했지만 지나는 “어린 남자와는 살 자신이 없다”면서 결혼을 취소 했습니다.
하지만 리가우는 "지나의 말은 거짓"이라며 "우리는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 하객 8명만
결혼을 둘러싼 두 사람의 진실공방은 아직까지 진행 중인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한편, 60년대 섹시 아이콘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