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이 투표수를 높이기 위해 나홀로 큰절에 나섰다.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차세대 리더를 뽑는 결전의 날 투표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투표장을 가득 채운 유권자를 향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90도로 고개 숙여 인사를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 사이에서 노홍철은 나 홀로 큰절을 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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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한도전 투표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투표, 굉장해” “무한도전 투표, 본투표 때 저래야 할텐데” “무한도전 투표, 보고있나” “무한도전 투표, 장난은 이렇게” “무한도전 투표, 방송이라는 것은 이런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