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한경이 출연한 영화가 칸 국제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다.
23일 남경신보(南京晨报)에 따르면 지난 22일 한경이 주연을 맡은 중국과 프랑스 합작영화 ‘심조라맥(寻找罗麦·Seek McCartney)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모았다.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감독 왕차오(왕초王超)는 앞서 한경의 출연에 대해 한경의 눈빛 속에서 소박함, 우울함 심지어 연약함을 봤다고 밝혔다.
↑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한경이 출연한 영화가 칸 국제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다. 사진= 한경 웨이보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