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지나-박은지, 누가 더 섹시해? "3인 3색 섹시화보"

강예빈-지나-박은지, 누가 더 섹시해? "3인 3색 섹시화보"

↑ 강예빈 지나 박은지/ 사진=인스타일 화보

강예빈 지나 박은지

배우 강예빈, 가수 지나, 방송인 박은지가 화보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습니다.

패션잡지 인스타일 6월호는 세 사람의 건강미 넘치는 화보를 선보였습니다.

먼저 강예빈은 가슴 라인을 드러내는 보디 수트와 원피스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했습니다.

강예빈은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 최근엔 5일 동안 디톡스 주스를 마시고 이틀간 먹고 싶은 음식을 자유롭게 먹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독특한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걸어 다니는 바비 인형 몸매로 손꼽히는 지나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복근을 선보였습니다.

최근 신곡 `예쁜 속옷`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지나는 "국가대표 수영 선수였던 어머니에게서 몸매 관리 팁을 많이 전수받았다. 관리에 들어가면 탄수화물을 주먹만큼만 먹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방송인 박은지는 늘씬한 다리를 강조했습니다.

최고의 각선미로 꼽힌 박은지는 다리라인을 드러낸 숏팬츠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은지는 "힙업이 되면 다리가 더 길어보이기 때문에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면서 힙업 운동에 집중한다"고 비법을 밝혔습니다.

한편, 건강미 넘치는 강예빈-지나-박은지의 화보는 '인스타일'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