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김수현이 홍콩 가수 겸 배우 등자기(G.E.M·邓紫棋)와 열애 중이라는 루머가 중국 팬들의 화를 돋우고 있다.
중국 매체 왕이연예(网易娱乐)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한 누리꾼이 김수현과 등자기가 열애 중이라는 글을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올렸다.
두 사람이 함께 광고 촬영을 하다 교제하게 됐으며, 김수현이 최근 중국에 빈번하게 다니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는 내용이다.
↑ 배우 김수현이 홍콩 가수 겸 배우 등자기(G.E.M·邓紫棋)와 열애 중이라는 루머가 퍼졌다. |
같은 날 남
한편, 김수현은 ‘별에서 온 그대’로 큰 인기를 끌면서 아시아 투어를 성공리에 개최, 현재 차기작으로 물색 중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