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에스콰이어 코리아의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지난달 스위스의 체르마트에서 촬영한 에스콰이어의 화보는 체르마트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마터호른을 배경으로 다니엘 헤니의 젠틀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담아 22일 공개됐다.
다니엘 헤니는 인터뷰에서 행복한 때를 보내고 있는 배우로 사는 삶, 가족 이야기, 해밀턴과 함께 그의 이름을 새긴 한정판 시계 ‘재즈마스터 GMT 서울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든 소감을 털어놨다.
한편 다니엘 헤니의 인터뷰와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다니엘 헤니 화보, 정말 멋있다” “다니엘 헤니 화보, 조각이다” “다니엘 헤니 화보, 미소 훈훈해” “다니엘 헤니 화보, 수트 정말 잘 어울려” “다니엘 헤니 화보, 잘생겼어” “다니엘 헤니 화보, 드라마에 출연했으면 좋겠다” “다니엘 헤니 화보, 늙지를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