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1대100'에서 방송인 임성민이 남편의 집안에 대해 언급했다.
임성민은 20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 남편 마이클 엉거의 집안이 감자 칩을 만든 회사를 운영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남편의 집안이 60년 전 최초로 감자 칩을 대량 생산했던 사업을 크게 했다. 알려진 것만큼 부자는 아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 "1대100"에서 임성민이 남편의 집안에 대해 고백했다.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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