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의 연인 가오쯔치가 채림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지난 17일 가오쯔치는 자신의 웨이보에 “국가를 뛰어넘은 연애… 혼자 있을 때 자주 꿈을 꾸는 느낌이 든다”는 글과 함께 동반 출연한 방송 녹화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내게 일어난 일이 불가사의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드라마를 찍는 것 같다. 그러나 드라마를 찍는 것보다 더 선명하고 더 진실되다. 인연,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또한 “만약 림과의 소통의 착오가 없다면 이는 오직 드라마를 위해 홍보하고 녹화한 프로그램이 아닌 것이다. 고마워. 너의 용기. 소중히
이날 가오쯔치 채림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오쯔치 채림, 부럽다” “가오쯔치 채림, 헤어지지마” “가오쯔치 채림, 너무 좋아 보여” “가오쯔치 채림, 채림 여전히 예뻐” “가오쯔치 채림, 공개 연애 괜찮겠지” “가오쯔치 채림, 얼마 연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