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가요계 한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니콜이 계약 성사 단계에 접어들었다. 홀로서기 후 활동을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같은 날 싸이의 미국 진출을 도왔던 키노33엔터테인먼트 이규창 대표(미국명 큐, Q)와 손을 잡고 안무가 루암 케플리지로부터 댄스트레이닝을 받아온 사실도 전해져 니콜의 거취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 사진 : 니콜 트위터 |
니콜은 지난 1월
니콜 소식에 누리꾼들은 “니콜, 뭐가 사실이지?” “니콜, 한국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니콜, 본인 말이 맞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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