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신주아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신주아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먼저가서 ‘햄 볶을테니’ 뒤따라 잘들 오시기
앞서 신주아는 오는 7월 방콕에서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 2세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한편 신주아는 SBS 드라마 ‘작은아씨들’로 데뷔해 영화 ‘몽정기2’ ‘여교수의 은밀한 유혹’ ‘녀녀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