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희야(감독 정주리)' 주연 김새론이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차 18일(현지시각) 프랑스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배우 김새론이 입국게이트를 빠져나오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배우 배두나, 송새벽, 김새론 등이 출연하는 영화 '도희야'는 제
'도희야'는 외딴 바닷가 마을에 좌천돼 내려온 파출소장 ‘영남’(배두나)이 폭력에 홀로 노출된 14세 소녀 ‘도희’(김새론)를 만나 도움의 손길을 내밀다 오히려 도희의 의붓아버지 ‘용하’(송새벽) 때문에 위기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다.
[MBN스타(프랑스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 옥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