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Jessica Chastain)이 막 찍어도 빛나는 화보 인생을 알렸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지난 18일 프랑스 칸 부근의 한 해변에 등장,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제시카 차스테인은 단조로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블랙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특히 구두를 벗은 채 즐겁게 해변을 걸어다니는 모습이 새삼 화보의 한 장면 같다.
또한 아무런 액세서리 없이도 미모를 자랑하기에 충분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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