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아빠어디가" 캡쳐 |
5월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서는 정웅인-정세윤 부녀의 아침 풍경이 그려졌다. 이날 정세윤은 눈 뜨자마자 “후 오빠 깼을까?”라고 물었다.
기상하자마자 후 오빠와 놀고 싶어하는 정세윤 모습에 정웅인은 누워서 “후 오빠를 찾아가면 되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알아서 척척 옷을 입고 나설 준비를 마
이에 정웅인은 “왜 계속 후 오빠야”라고 물었고 정세윤은 “좋으니깐. 잘 놀아줘”라고 답했다. 후 앓이에 빠진 정세윤은 아침부터 후를 찾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