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
추사랑은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코끼리
이날 추사랑은 동물원에 다녀온 뒤 할아버지와 추성훈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추성훈은 “어떤 동물이 가장 좋았느냐”고 물었고, 추사랑은 “코끼리”라고 답한 뒤 손을 꼬아 코끼리 흉내를 냈다.
추성훈은 “코끼리가 나타났다”며 추사랑의 모습에 기뻐했고, 추사랑은 “뿌우”라며 애교를 부려 세 사람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