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카라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멤버인 소민이 화제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소민은 구하라를 닮은 외모와 노래 실력으로 순수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는 최근 진행된 티저 촬영 현장에서 카라의 ‘숙녀가 못돼’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소민은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 순간순간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그것을 토대로 열심히 하겠다”며 “카라라는 이름에 부끄
‘카라 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손잡고 만드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 DSP미디어에서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7인이 프로젝트팀 베이비 카라(Baby KARA)를 결성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카라에 새로 영입할 멤버를 뽑을 예정이다. 오는 27일 오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