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
과거 오소녀라는 걸그룹 멤버이기도 했던 이들은 이후 솔로가수, 시크릿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계속해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중.
지나의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SNS에 “Wow 가요계를 뒤흔들고 있는 두 핫걸! ‘음악중심’ 대기실에서 서로의 앨범
전효성은 빨간 머리와 블랙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고 지나는 흰 브이넥 티셔츠로 청순함을 부각시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나란히 컴백한 지나와 효성은 각각 신곡 ‘예쁜 속옷’, ‘굿나잇 키스’로 인기몰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