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희 쇼핑몰 / 사진=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
9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김준희는 “쇼핑몰 직원이 50명에 연 매출이 100억 이라는데?”란 질문에 “지금은 좀 더 올랐다”고 답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김준희는 "예전에 작은 오프라인 숍을 운영했는데 , 멋도 모르고 자만심에 돈을 많이 끌어다가 이탈리아 가서 물건을 많이 해왔는데 하나도 안 팔렸다"며 "쇼핑몰 사업 시작하고 3개월이 지난 후 겨우 갚았다. 그 사건 이후 굉장히 성숙해졌다"고 밝혔다.
또 장영란은 “지금은 성공했지만 과거에는 사채도 썼다는데 맞냐”고 물었고 김준희는 “자만심에 돈을 많이 끌어다가 옷들 사들였다. 목숨 걸고 이 상황에서 벗어나야겠다는 목표를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김준희가 지난달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이는 사진과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한 달밖에 안 남은 비키니 촬영에 대한 압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풍만한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 구릿빛 태닝피부가 돋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김준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준희 몸매도 완벽하고..사업도 잘되고 부럽네요!” “김준희 앞으로 더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김준희 대단하다..100억 이상의 매출이라니”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