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파비앙이 한국 문화 전도사로 변신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파비앙이 프랑스 친구들을 데리고 서울 투어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파비앙은 프랑스 친구들과 함께 여의도 한강 공원을 방문한 가운데 파비앙은 중국음식을 배달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3·6·9 게임을 소개했다.
↑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
‘나혼자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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