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꽃갈피` 재킷 공개…청순+섹시 숙녀로 변신

가수 아이유가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의 재킷을 공개했다.

↑ 사진=아이유 "꽃갈피" 재킷

최근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컴백을 앞두고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재킷을 발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검은색 튜브톱 의상에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흰색 천을 덧댄 패션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어깨를 드러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6일 공개된 ‘꽃갈피’의 타이틀곡 ‘나의 옛날이야기’는 공개 직후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수록곡 ‘사랑이 지나가면’ ‘너의 의미’ ‘삐에로를 우릴 보고 웃지’ ‘봄 타나봐’ ‘꿍따리 샤바라’ 모두 상위권에 랭크됐다.
아이유 재킷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아이유 ‘꽃갈피’ 재킷, 진짜 예뻐” “아이유 ‘꽃갈피’ 노래 완전 좋아요” “아이유 ‘꽃갈피’ 대박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