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프로젝트 영지/ 사진=DSP미디어 |
카라프로젝트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높습니다.
DSP미디어는 16일 자정 '카라 프로젝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베이비 카라'의 세 번째 멤버인 영지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영지는 빼어난 가창력과 댄스 실력, 외모가 잘 조화된 멤버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영지 또한 인터뷰를 통해 "정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각오를 전하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으며 프로그램에도 늘 감사하면서 임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15일 자정에는 두 번째 멤버 시윤이 공개됐습니다. 시윤은 만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은 외모가 눈길을 끄는 멤버로, 커다란 눈망울을 중심으로 한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입니다. 데뷔 전부터 수 편의 CF를 통해서 얼굴을 알린 이력이 있습니다. 시윤은 "최선을 다해서 '카라'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14일 자정에는 첫 번째 멤버 소진 티저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소진은 오랜 기간 DSP미디어에서 트레이닝을 받아온 인물로 노래와 퍼포먼스 등 모든 면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발랄하고 건강한 이미지지만 무대에서는 180도 돌변해 섹시함과 성숙함을 뽐내는 팔색조 매력의 소유자. 소진은 "저만의 색깔로 저만의 매력을 어필하겠습니다. 항상 열정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카라 프로젝트'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카라프로젝트에 관심이 이
카라프로젝트 영지에 대해 누리꾼은 "카라프로젝트 영지 말고도 다들 예쁘네" "카라프로젝트 공개될수록 더 예뻐지네" "카라프로젝트 영지가 제일 예쁜데 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