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엑소(EXO)의 첫 단독콘서트가 예정대로 진행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 콘서트는 예정대로 진행되며, 단독콘서트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엑소(EXO) 첫 단독콘서트가 예정대로 진행된다. |
SM 측은 크리스의 참석 여부에 대해 "현재까지 크리스와 연락이 닿지 않아 참석 여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엑소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2주년 기념 첫 단독 콘서트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