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맨 프로젝트 밴드 허밍어반스테레오가 나르샤, NS윤지,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등 새로운 허밍걸과의 작업 현장을 공개했다.
16일 허밍어반스테레오는 자신의 트위터에 “10주년 스페셜 앨범에 기꺼이 참여해준 지나, 나르샤, NS윤지, 애슐리! 모두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나르샤, NS윤지, 애슐리와의 녹음실 현장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밍어반스테레오는 여가수들과의 작업에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NS윤지와는 해맑게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친남매처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나르샤와는 작업에 몰두하는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또 허밍어반스테레오는 애슐리와 ‘하와이언커플’을 듀엣으로 작업한 만큼 사랑스런 모습을 보였다.
한편, 허밍어반스테레
이날 허밍어반스테레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허밍어반스테레오, 허밍걸이라니” “허밍어반스테레오, 귀여워”“허밍어반스테레오, 결혼했나?” “허밍어반스테레오, 실력파는 없네” “허밍어반스테레오, 기대된다” “허밍어반스테레오, 노래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