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여기도 뉴욕의 ‘제시’가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의 거리에서 활짝 미소 짓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있다. 순백색의 원피스에 단화로 편안한 멋을 낸 제시카는 한 손을 번쩍 들고 “JESS(Jessica)”라는 글씨가 써진 전봇대의 간판을 가리키고 있다.
↑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제시카 트위터 |
한편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일상을 밀착 취재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은 오는 6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