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윤두준이 비스트 수익 분배에 대해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는 이상화, 정준하, 비스트 윤두준, 엔시아, 조윤호가 출연했다.
이날 윤두준은 비스트의 수입 배분 상황을 묻자 “저희는 개인 활동으로 버는 것도 똑같이 나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들 데뷔 3년 정도 지나면 개인 활동으로 버는 돈은 각자 갖는데 저희는 데뷔 6년 차인데 데뷔 전에 얘기했던 대로 똑같이 나누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 사진=KBS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