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엑소-M 리더 크리스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게 전속계약 무효 신청을 건 것이 확인됐다.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확인 결과, 이날 크리스(우이판)은 SM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을 접수했다. 소송대리인은 법무법인 한결이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는 “사실 확인 중이며 매우 당황스럽다. 엑소 활동이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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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