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붉은 입술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14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진행된 스와로브스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미란다 커는 여전히 돋보이는 인형미모와 굴욕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빨간 입술과 배꼽이 드러나는 드레스로 매혹적인 매력도 발산했다.
또한 미란다 커는 스와로브스키 행사에 참석한 만큼, 손목과 목에 팔찌, 목걸이를 하고 더욱 빛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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