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이 칸의 여신다운 자태를 뽐냈다.
니콜 키드먼은 지난 14일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제67회 칸 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니콜 키드먼은 새하얀 롱 드레스를 입고 여신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그녀의 금발과 빨간 입술이 돋보여 미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명불허전 미모를 강조하고 있어 부러움까지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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