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라디오스타’에서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안정환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을 놀리는 MC들의 돌직구에 당황했다.
이날 안정환은 자신을 염소라고 비유하는 이탈리아의 말에 당황하기보다는 태연하게 수긍하며 “이탈리아에서는 동물에 비유해 놀린다”고 설명했다.
↑ ‘라디오스타’에서 안정환이 MC를 향한 귀여운 투정으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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