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투데이, 그라치아 화보 |
14일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김우빈과 유지안이 3~4개월 전 결별했다”며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어 “바쁜 스케줄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하면서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우빈과 유지안은 2011
김우빈 유지안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우빈 유지안 결별, 안타깝다” “김우빈 유지안 결별, 눈치 챘어” “김우빈 유지안 결별, 왜 하필 로즈데이에”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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