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덕환, 열애설 났던 박하선에 대한 질문에… 굳은 표정으로 "노코멘트 하겠다"

↑ 류덕환 / 사진=스타투데이

'류덕환'

배우 류덕환이 열에설이 났던 박하선에 대한 질문에 대해 "노코멘트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GV 상암에서 열린 OCN 드라마 '신의 퀴즈4' 제작 발표회에는 배우 류덕환, 윤주희, 이동해, 김재경, 박준면, 강성필, 이민우PD가 참석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 류덕환은 박하선과의 열애설에 대한 질문을 받자, 굳은 표정으로 "노코멘트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류덕환과 박하선은 지난 2012년 한 연예매체의 보도에 의해 열애설이 터져 나온 바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한 호텔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진 것 입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친한 친구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정했습니다.

한편 '신의 퀴즈4'는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어 오는 1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됩니다.

류덕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류덕환 박하선이랑 정말 무슨 일 있나?" "류덕환 왜 노코멘트이지" "류덕환 신의 퀴즈 너무 재밌어요"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