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변우민이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인기를 언급했다.
변우민은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해 한의사 100인과 경합을 펼쳤다.
이날 변우민은 “‘아내의 유혹’이 전세계 24개국에 팔렸다. 이후 여행을 가면 많이들 알아보시더라”고 말했다.
↑ 사진=1대100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변우민이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인기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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