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변우민, 마사지 실력 공개 “악수로 건강 체크 가능”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변우민이 수준급 마사지 실력을 자랑했다.

변우민은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해 한의사 100인과 경합을 펼쳤다.

이날 변우민은 “마사지를 할 줄 안다. 드라마를 할 때마다 방송국내에서 주관하는 강좌를 필히 수강해야 됐다”고 말했다.

↑ 사진=1대100

이어 “그래서 주로 마사지, 수지침 이런 걸 많이 들었다. 많이 배우고 보니깐 재미더라. 지금은 많이 잊어먹은 상태다”고 덧붙였다.

변우민은 “손의 색깔과 악수로 건강 체크가 가능하다”고 말한 뒤 직접 시범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