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르/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만수르, 엄청난 미모의 두 부인 보니…입이 '쩍'
'만수르'
영국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의 부인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만수르가 구단주로 있는 맨시티는 12일 (한국시각)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에서 나스리와 콤파니의 골을 앞세워 2-0으로 리버풀을 제치고 승리했습니다.
이에 구단주 만수르가 화제를 모으며, 빼어난 미모의 두 부인이 뜨거운 관심을 받
일부다처제를 허용하는 중동 문화답게 만수르는 부인이 두 명으로 첫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고,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 딸로 출중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만수르 부인들 소식에 누리꾼들은 "만수르 부인들, 몇살이지? 나이도 어릴 듯" "만수르 부인들, 어마어마하다.." "만수르 부인들 아이들도 예쁘던데!"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