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
두 사람은 최근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5월호 화보를 통해 알콩달콩한 ‘신혼부부 포스’를 보여줬다.
화보에서 김효진 유지태 부부는 다정한 모습과 함께 패셔니스타다운 비율과 커플룩을 선보였다. 김효진은 임신 중에도 완벽한 몸매와 모델 못지않은 포즈를 보여줬고 남편 유지태는 그런 아내를 사랑스럽게 쳐다보고 있다.
지난 20
김효진 유지태 화보 사진에 네티즌들은 “김효진 유지태 화보, 부럽다”, “김효진 유지태 화보, 김효진 미모 장난 아니다”, “김효진 유지태 화보, 두 사람 다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