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엄정화의 촬영 사진이 공개됐다.
13일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월화 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여주인공 반지연 역으로 열연 중인 엄정화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엄정화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눈빛으로 연기를 하고 있었다.
이는 12일 방송된 ‘마녀의 연애’ 7회에서 연락도 없이 결혼식에 나타나지 않았던 시훈(한재석 분)이 갑자기 나타나면서 원망과 미
한편 ‘마녀의 연애’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누리꾼들은 “‘마녀의 연애’ 엄정화, 흑백 느낌 좋다” “‘마녀의 연애’ 엄정화, 마녀 모습은 어디에?” “‘마녀의 연애’ 엄정화, 마녀 맞아?” “‘마녀의 연애’ 엄정화, 슬프다” “‘마녀의 연애’ 엄정화, 금방 울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