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표적’이 약 3천명 차이로 ‘역린’과의 격차를 좁혔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역린’은 12일 7만 226명(누적관객 수 328만 4,784명), ‘표적’은 6만 7,227명(누적관객 수 210만 9,228명)을 동원했다.
‘표적’이 ‘역린’과의 관객 수 차이를 2999명까지 좁힌 것이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는 관객 수 2만 7,335명(누적관객 수 397만 3,448)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마이클 더글라스, 로버트 드니로, 모건 프리먼, 케빈 클라인의 남다른 총각파티를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표적’, 역린이란 3000명 밖에 차이 안나네” “‘표적’, 뒷심 대박이다” “‘표적’, 보러가야겠다” “‘표적’, 표적도 캐스팅 화려해” “‘표적’, 라스트베가스도 재밌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