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C라디오 ‘우상본색’ 7회 |
빅토리아는 최근 방송된 MBC C라디오 ‘우상본색’ 7회에서 에프엑스 새 앨범 작업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 여름쯤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빅토리아는 이날 배우와 가수란 직업이 갖는 매력에 대해 “가수는 춤추며 노래하니까 활기차다. 다만 앨범 나올 때마다 스케줄 때문에 많이 피곤해진다. 근데 연기도 정말 힘들다. 하지만 둘 다 느낌은 다르다. 가수는 동적인 느낌이라면 배우는 정적인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빅토리아는 현재에 대한 만족감에 대해 “지금 생활에 매우 만족한다. 하지만 미래를 위해 더 분투해야 한다”며 “어릴 적 학업을 위해 분투했고 직업이 정해진 뒤에도 분투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녀는 “노력은 끝이 없다고 생각한다. 기준 같은 건 정해본 적 없다. 최상이 없어야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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