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12일 MBC에 따르면 김대진·장준호 PD가 하차하고 13일부터 진행되는 11회 촬영에 애쉬번(최병길) PD가 투입된다. 조은정 작가는 대본을 그대로 쓴다.
일각에서는 시청률과 관련한 조치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MBC 측은 PD 교체와 관련해 "일신상의 이유"라고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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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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