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신임 국장은 광주 살레시오고와 조선대 법학과 졸업 후 1985년 KBS에 입사해 정치부 차장, 방콕특파원, 비서실장, 광주방송총국장 등을 역임했다.
백 국장은 지난해 7월 KBS ‘추적60분-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무죄판결의 전말’ 편 방송 보류를 지시해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한 인물.
앞서 세월호 사고 희
공석이 된 시사제작국장에는 감일상 시사제작국 탐사제작부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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