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혜정이 석가 먹방을 선보였다.
이혜정은 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어머니, 딸과 함께 대만 여행을 떠났다. 대만 시장을 구경하던 이혜정은 과일 석가를 보고 “부처님 머리 같다”며 놀라워했다.
석가를 처음 접한 이혜정은 석가 특유의 달콤한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혜정은
이날 빅마마를 접한 누리꾼들은 “빅마마, 역시 최고” “빅마마, 귀엽다” “빅마마, 어쩜 그렇게 말을 잘하세요” “빅마마, 정말 최고이신 듯” “빅마마, 닮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