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닥터 이방인’ 속 엘리트 커플 박해진-강소라가 은밀하면서도 과감한 ‘오픈카 키스’로 눈길을 끌었다.
12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연출 진혁·극본 박진우·제작 아우라미디어)측은 3회 방송을 앞두고 오감을 자극하는 박해진-강소라의 키스신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박해진은 극중 차가운 머리를 가진 한국 최고 엘리트 흉부외과의 한재준으로, 강소라는 대학병원 이사장의 서녀이자 실력 있는 흉부외과의 오수현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연인관계인 두 사람이 보는 사람까지 가슴 설레게 하는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닥터 이방인’ 3회에서 박해진-강소라는 은밀하면서도 과감한 오픈카 키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 예정.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픈카를 탄 두 사람의 과감한 키스신 장면이 담겨있는데, 수줍어 하는 강소라(오수현 분)에게 남자답게 다가가 키스하는 박해진(한재준 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 사진제공=아우라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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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