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
11일 ‘역린’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3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공식 페이스북에 미공개 스틸 컷 3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현빈과 정재영이 푸시업을 하며 몸을 단련하고 있다. 극중 분장 상태 그대로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현빈은 상투를 튼 채 별 모양이 그려진 상의를 입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4월 제작보고회에서 정재영은 “옷을 갈아입는 장면이 있어서 운동을 조금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역린’ 스틸 컷을 본 누리꾼들은 “역린, 현빈 등근육 진짜 멋있더라” “역린, 벌써 300만 관객이구나” “역린,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역린, 정재영 상반신 노출 잠깐 나오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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