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닥터 이방인" 홈페이지 |
지난 8일 ‘닥터 이방인’ 측은 공식홈페이지에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과 함께 이종석, 진세연의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 여러 장도 첨부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극중 두 사람은 연인으로 출연한다.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다정함이 느껴진다. 활짝 핀 꽃들로 가득한 들판의 분위기는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정장을 입은 이종석과 검정 치마와 흰 셔츠를 매치한 진세연의 모습이 어울려 눈길을 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따뜻
한편 오는 12일 ‘닥터 이방인’ 3회가 방송된다.
이종석-진세연 스틸 컷을 본 누리꾼들은 “닥터 이방인, 이종석-진세연 화보가 따로 없네” “닥터 이방인, 두 사람 진짜 연인같아” “닥터 이방인, 월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