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된 사진은 정조 역의 현빈과 상책 역의 조정석이 팔굽혀펴기로 촬영장에서 몸을 단련하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영화 속 현빈은 탄탄한 상반신을 노출한 채 관련 장면을 촬영해 많은
'역린'은 배급사 집계 기준 개봉 12일째인 이날 오전 기준 30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순항 중이다. 개봉 전 시사회에서 영화 전개가 다소 지루하다는 평론가들의 혹평이 나왔음에도 역린'은 꾸준히 관객수를 늘려가고 있다. '현빈의 힘'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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