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300만 관객 돌파’
↑ 사진 = '역린' 포스터 |
영화 ‘역린’이 꾸준한 관객 몰이로 3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1일 “지난 4월 30일에 개봉한 ‘역린’이 오늘 오전 전국 302만800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11일 오전 12시 16분 배급사 집계 기준)”고 밝혔습니다.
개봉 첫날 28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2014년 개봉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역린’은 개봉 이후 단 한번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거침없는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역린 300만 돌파’ 소식을
한편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