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천이슬 트위터 / 인간의조건 천이슬 / 인간의조건 천이슬 |
인간의조건 천이슬, 양상국에 도시락 선물! "매일 걱정했다"
'인간의조건 천이슬'
배우 천이슬이 남자친구인 개그맨 양상국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화제입니다.
천이슬은 최근 진행된 KBS2TV '인간의 조건' 촬영에서 고기와 밀가루 없이 도시락을 만들어 대접하라는 과제를 받았습니다. 이에 평소 건강에 신경 쓰는 양상국을 위한 건강 도시락을 만들었습니다.
천이슬은 요리에 사용할 꿀을 구하기 위해 직접 양봉장을 방문했고, 양상국이 좋아하는 재료인 오징어꼬막 등도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습니다.
양상국은 천이슬이 준비한 도시락을 받고 "천이슬밖에 없다"고 추켜세웠습니다.
이날
'인간의 조건' 천이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간의 조건' 천이슬, 너무 예쁘다" "'인간의 조건' 천이슬, 저런 여자친구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을 듯" "'인간의 조건' 천이슬, 양상국과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