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뜨거운 순간 xoxo EXO 화면캡처 |
'뜨거운 순간 xoxo exo'
그룹 엑소가 Mnet '뜨거운 순간 xoxo EXO'로 돌아왔습니다.
'뜨거운 순간 xoxo EXO'는 엑소의 컴백부터 활동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입니다. 제목 중 'xoxo'는 '허그 앤 키(Hugs and Kisses)'를 의미하는 약어로, 사랑하고 싶은 엑소 멤버 12명을 뜻합니다.
밀착 동행 취재를 통해 일본, 중국 등 세계를 넘나드는 그들의 글로벌한 활동 모습과 멤버 12명의 각기 다른 매력이 모두 공개될 예정입니다.
특히 9일 첫방송에서는 신동엽과, 나영석PD의 모습도 방송됐습니다.
신동엽은 "내가 여자라고 상상을 해보니까 '아 나도 좋아했겠더라'라고 생각했다. 특히 엑소는 단 한명의 소위 버릴만한 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영석 PD 역시 "뭐하는 친구들인지 하고 찾아 보게 된다. 신인인데 퍼포먼스는 신인 같지 않다"라며 "잘생기고 매력 있는 친구가 퍼포먼스도 잘한다. 그런 친구들이 12명이
'뜨거운 순간 xoxo EXO'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뜨거운 순간 xoxo exo, 엑소는 항상 믿고 본다" "뜨거운 순간 xoxo exo, 엑소 리얼리티 너무 기대돼! 역시 엑소 인기는 항상 뜨거워" "뜨거운 순간 xoxo exo, 엑소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